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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본 경제계 초청해 베어링 산업 경쟁력 홍보 및 한일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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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15:42

영주시, 일본 경제계 초청해 베어링 산업 경쟁력 홍보 및 한일 협력 모색

간단 요약

경북도가 주최한 현장포럼을 통해 일본 공관 및 경제단체 관계자 25명이 영주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시찰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술 협력과 투자 유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주한일본공관 및 경제단체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의 일환으로, 일본 공관 및 경제단체 관계자 25명이 영주시를 찾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영주시가 추진 중인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일 양국 간 산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방문단은 먼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를 찾아 연구 및 기술지원 인프라를 살폈습니다. 이어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을 방문해 실제 제조 기술과 생산 역량을 확인했습니다. 영주시는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넘어, 연구 인프라와 제조 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현장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투자 유치에 힘을 실었습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일본 경제계와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상호 협력의 기틀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해외 경제단체 및 기업과의 교류를 지속해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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