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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지역 따라 돌봄 달라져선 안 돼…내년부터 공공 돌봄센터 30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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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21:11

사는 지역 따라 돌봄 달라져선 안 돼…내년부터 공공 돌봄센터 30곳 신설

간단 요약

정부는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공공 돌봄센터 30곳을 신설합니다.

제1차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지역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16일 대전 서구청에서 열린 통합돌봄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지역별 돌봄 서비스 격차 해소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거주 지역에 따라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내년부터 돌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돌봄센터 30곳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3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약 7만 8000명의 시민이 1인당 평균 3.5개의 서비스를 연계받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제1차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별 수요와 여건에 최적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도 병행됩니다. 정부는 돌봄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민간 및 지역 봉사단체 등 사회적 연대경제 조직과의 협력을 강화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넓혀갈 방침입니다. 한 총리는 이날 대전 동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 현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현장에서 조기검진 등 치매 예방·관리사업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보완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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