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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국민대, 4V 저전압 공정으로 태양광 수소 생산 효율 10배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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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21:57

DGIST·국민대, 4V 저전압 공정으로 태양광 수소 생산 효율 10배 높였다

간단 요약

기존 200V 공정을 4V로 낮춰 전극 손상을 방지하고 수소 생산 효율을 10배 이상 개선했습니다.

납과 카드뮴 없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그린 수소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DGIST 에너지공학과 최종민 교수와 국민대 화학과 김영훈 교수 공동 연구팀이 물 기반의 저전압 공정을 활용해 태양광 수소 생산 효율을 10배 이상 높인 광전극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 분야 국제 학술지 'Small'에 게재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연구팀은 기존 200V에 달하던 공정 전압을 건전지 수준인 4V로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독성 유기 용매 없이 수용액 상태에서 단 3분 만에 전극을 제작해, 고전압 공정에서 발생하던 표면 손상과 산화 부산물 형성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개발된 광전극은 태양광 환경에서 3.0mA/㎠의 광전류 밀도를 기록했습니다. 2시간 연속 가동 후에도 초기 성능의 65.1%를 유지하며 안정성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납과 카드뮴 등 유해 물질을 배제해 친환경 그린 수소 생산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기존 이산화티타늄 광전극이 가진 자외선 흡수 한계를 보완한 이번 기술은 향후 상용화를 위한 대면적 전극 제작과 생산 비용 검증 등의 과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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