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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3분기 실적 부진에 목표가 하향…내년 성장 궤도 진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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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08:17

CJ대한통운, 3분기 실적 부진에 목표가 하향…내년 성장 궤도 진입 기대

간단 요약

하나증권은 물류 허브 투자 비용 부담으로 인해 CJ대한통운의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하향했습니다.

다만 내년에는 택배 단가 인상과 물동량 증가를 통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하나증권은 20일 CJ대한통운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1,128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매출액은 3조 1,540억 원으로 3%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물류 허브 투자 비용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택배 물동량이 전년 대비 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석 연휴 영향을 제외하면 하루 평균 물동량 증가율은 7%에 달합니다. 기업 물류를 담당하는 CL사업부는 이익률이 개선되었고, 글로벌 부문은 미국과 인도 법인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됐습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4,4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하겠지만, 내년에는 16% 증가한 5,150억 원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내년에는 택배 단가 인상과 물동량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내년 9월 도래하는 자사주 12% 소각도 주주 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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