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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차관, 건설로봇 확산 및 피지컬 AI 혁신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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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4:22

김이탁 국토차관, 건설로봇 확산 및 피지컬 AI 혁신 기반 마련

간단 요약

정부가 건설현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건설로봇 도입과 피지컬 AI 활용을 본격 추진합니다.

민·관·산·학·연 협력체인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을 출범해 제도 개선과 기술 상용화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0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건설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건설로봇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실제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민·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피지컬 AI 기반의 건설산업 혁신에 속도를 냅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 최초의 건설로봇 지원사업인 'CO.AX(Construction Operation AX)'를 추진하며, 내년 예산안에 585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포럼은 정책·제도, 기술·안전, 산업·데이터 등 3개 분과로 구성되어 운영됩니다. 공동위원장으로는 한동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원장과 김석기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이 선임되어 건설로봇 도입을 가로막는 제도적 걸림돌을 제거하고 상용화를 촉진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단순한 로봇 보급을 넘어 기술개발부터 인재 양성, 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건설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 차관은 건설로봇 산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하고, 현장의 계약·운영·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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