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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형 건설사-지역 업체 ‘만남의 날’…하도급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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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4:01

울산시, 대형 건설사-지역 업체 ‘만남의 날’…하도급 기회 확대

간단 요약

울산지역의 낮은 하도급률을 개선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만남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17개 건설사가 60개 지역 업체와 311회의 상담을 진행하며 상생 협력을 도모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울산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및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대형 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가 20일 울산 울주군 유에코(UECO)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1~3분기 울산지역 하도급률이 누적 평균 36.54%에 머무는 등 지역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자, 울산시가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등 주요 대형 건설사와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울산시는 12개 대형 건설사 및 관련 협회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과는 별도로 상생발전 협약을 맺고 지역 우수업체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대형 건설사 14곳과 지역 종합건설사 3곳 등 총 17곳이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업체 60곳과 311회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울산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 8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향후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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