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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혼부부 주택대출 이자 6년간 14억 9천만 원 지원하며 정착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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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4:17

아산시, 신혼부부 주택대출 이자 6년간 14억 9천만 원 지원하며 정착 도와

간단 요약

2021년부터 6년간 1319가구에 주택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247가구를 선정해 지원했으며, 저출생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남 아산시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산시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총 1319가구에 약 14억 9000만 원의 이자를 지원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 후 5년 이내이면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신혼부부입니다. 아산시에 거주하며 전용면적 59㎡ 이하 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대출 잔액의 1.25%를 연 1회 지급하며, 일반 신혼부부는 최대 100만 원, 만 6세 이하 자녀 양육 가구는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첫해 1억 원이었던 예산은 올해 4억 8000만 원으로 4.8배 늘어났으며, 올해는 247가구가 선정되어 총 3억 5640만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신혼부부가 집 걱정을 덜고 아산에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탕정면에 거주하는 한원탁(36) 씨는 “육아휴직으로 소득이 줄어 대출 이자 부담이 컸는데, 4년째 지원을 받으며 아산에 정착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출생축하금, 산후관리비,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등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병행하며 저출생 대응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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