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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개최…공사 참여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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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4:01

울산시,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개최…공사 참여 확대 지원

간단 요약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대형 건설사와의 만남의 날을 열었습니다.

올해 울산지역 하도급률이 36.54%에 그친 가운데,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위한 상담과 협약이 진행됐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일 울산 울주군 유에코(UECO)에서 '2026 대형 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와 지역 업체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건설업계의 낮은 하도급 참여율을 개선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올해 1~3분기 울산지역 하도급률은 누적 평균 36.54%에 머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총 17곳의 상담 부스가 운영됐으며, 기계설비와 전기, 소방 등 분야의 지역 업체 60곳이 참여해 총 311회의 상담을 통해 보유 기술과 시공 능력을 홍보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 건설사 1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과는 지역 우수업체 발굴과 공사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별도로 추진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습니다. 시는 상생협력에 기여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 8명에게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다만, 실제 정식 협력업체 등록은 각 건설사의 자체 절차에 따라 별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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