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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옛 쓰레기매립지, 45만㎡ 규모 '새로숲' 정원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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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09:07

안산 옛 쓰레기매립지, 45만㎡ 규모 '새로숲' 정원으로 재탄생

간단 요약

경기도가 안산시 옛 쓰레기매립지를 45만㎡ 규모의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으로 조성합니다.

오는 11월부터 수목 식재를 시작해 2028년까지 자연의 생명력을 되찾는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가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의 옛 쓰레기매립지를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도는 총사업비 989억 원을 투입해 45만㎡ 규모의 정원을 만들고 있으며, 오는 11월부터 작업이 가능한 일부 구역에 300여 본의 수목을 심는 첫 식재를 시작합니다. 해당 부지는 1987년부터 1992년까지 8개 시군의 생활쓰레기를 매립하던 곳으로, 2016년 사후관리가 종료된 이후 폐쇄되었습니다. 도는 이곳을 생태 회복의 상징으로 만들기 위해 양버즘나무, 아까시나무, 루브룸단풍나무, 느티나무, 계수나무 등 5개 수종을 대표 나무로 선정하고 각각 극복과 회복, 성장, 기억, 감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2025년 7월 착공한 이번 사업은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과거 쓰레기매립장이었던 새로숲이 도민 모두가 누리는 녹색자산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접한 안산갈대습지와 연계해 정원과 습지가 하나로 이어지는 녹색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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