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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5대 1 주식병합 추진…유통주식수 줄여 주주가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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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0:15

SM C&C, 5대 1 주식병합 추진…유통주식수 줄여 주주가치 높인다

간단 요약

오는 11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5대 1 주식병합 안건을 상정해 자본 구조를 정비합니다.

이번 조치로 발행주식 총수가 줄어들며,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개선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M C&C가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 효율화를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5대 1 무상 주식병합을 추진합니다. 이번 안건은 오는 11월 26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주식병합이 통과되면 1주당 액면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됩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현재 9671만 4620주에서 1934만 2924주로 감소하게 됩니다. 신주 효력 발생일은 12월 11일이며, 12월 30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과도한 유통주식수를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한 자본 구조 정비 작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외형 확장 위주에서 벗어나 수익성 확보에 집중하고, 투자부터 제작, IP 확보, 음원 유통, 공연, 커머스로 이어지는 통합 IP 밸류체인 모델을 구축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최근 SM C&C는 넷플릭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POP 오디션 프로젝트 '위 고 하이(We Go High)'를 통해 탄생할 그룹의 매니지먼트를 맡는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내실 다지기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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