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습니다. 이번 펀드는 전북, 울산, 대전에 이어 네 번째로 조성된 지역성장펀드이지만, 둘 이상의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친 전국 최초의 사례입니다.
이번 모펀드의 실제 결성 규모는 1294억 원입니다. 모태펀드가 역대 최대 수준인 750억 원을 출자하며 마중물 역할을 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자펀드 출자사업을 거쳐 총 2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펀드는 대경권 기업의 성장을 돕는 데 집중합니다. 조성액의 80% 이상을 대구·경북 지역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도록 설계됐으며, 로봇·모빌리티, 헬스케어·바이오, 반도체 등 지역 성장산업 유망기업이 주요 지원 대상입니다.
이번 결성에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해 구미시, 김천시, iM뱅크, IBK기업은행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혁신 역량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평가했습니다.
투자 외에도 종합적인 금융지원 체계가 마련됩니다. 이날 iM뱅크,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은 업무협약을 맺고 투자와 융자, 보증을 연계해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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