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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와 서울시의회, 학교 현장 목소리 듣고 교육환경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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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5:29

경북도의회와 서울시의회, 학교 현장 목소리 듣고 교육환경 개선 나선다

간단 요약

경북도의회는 학생 정신건강 지원과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현장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안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사업 철회로 방치된 노후 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는 지난 21일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도내 22개 시·군 유치원 원장 및 초·중등 교장협의회 대표들과 함께 현장 소통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자리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자해·자살 위험 학생을 위한 치료기관 부족과 입원 치료 중 학력 인정 문제 등 학생 정신건강 지원체계에 대한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습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AI·디지털 교육 전환 등 복합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도 서대문구 안산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1936년 개교한 안산초등학교는 현재 535명의 재학생과 49명의 교직원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때 추진되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계획이 철회되면서 전면적인 시설 정비가 멈춰 서 노후 시설 보완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학교 측은 1인 1악기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학년별 맞춤형 AI·SW 디지털 교육을 운영하며 미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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