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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의회 '부적격' 의견에도 김태호 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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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5:54

부산시, 시의회 '부적격' 의견에도 김태호 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강행

간단 요약

도시철도 노조의 23일 파업 예고에 따른 경영 공백을 막기 위해 내린 결단입니다.

김태호 신임 사장은 3년의 임기 동안 노사 갈등 해소와 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의견을 받은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부산교통공사 사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21일 시청 의전실에서 김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임명은 도시철도 노조가 오는 23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부산시는 민간기업과 서울교통공사 초대 사장을 역임한 김 사장의 경영 전문성이 노사 갈등 해결과 철도 안전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의회로부터 부적격 의견을 받은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의 임명 여부는 추가 숙고를 거쳐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6일자로 하민상 전 공수처 운영지원담당관을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임용하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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