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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 연석회의, 교육부에 '국립의대 후보 직접 심사'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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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5:25

전남 서남권 연석회의, 교육부에 '국립의대 후보 직접 심사' 강력 촉구

간단 요약

전남 서남권 연석회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불공정한 후보 추천을 비판하며 교육부의 직접 심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36년의 염원을 담아 공정한 절차를 촉구했으며, 관련 본안 소송이 오는 29일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 서남권 정·관·학·시민단체 연합체인 '서남권 연석회의'가 교육부를 방문해 전남 국립의대 후보 선정 과정을 교육부가 직접 주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원이 국회의원을 비롯한 연석회의 소속 30여 명은 교육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립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반발은 지난 2026년 8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연구원의 평가를 거쳐 순천대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교육부에 추천한 데 따른 것입니다. 연석회의 측은 해당 추천 과정이 위법하고 불공정하게 진행되었다고 주장하며, 지역민의 36년 염원인 국립의대 설립이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법적 공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10월 2일 광주지방법원은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으나, 연석회의는 이 결정이 교육부 장관이 지자체의 추천에 구속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향후 본안 소송은 오는 2026년 10월 29일 오전 11시 광주지방법원에서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연석회의는 앞으로 격주로 서남권 지역을 순회하며 정기 회의를 개최하는 등 공동 대응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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