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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카드 매출 29% 급증…청년 인구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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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08:18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카드 매출 29% 급증…청년 인구도 늘었다

간단 요약

올해 2월부터 10개 군에서 1인당 월 15만 원을 지급한 결과,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고 있습니다.

비교 지역보다 카드 매출 증가율이 18.9%p 높았으며, 청년층 유입도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국세청 경제지표를 분석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2월부터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을 대상으로 주민 1인당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 결과입니다. 시범사업 지역의 올해 2분기 신용카드 매출액은 6,58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8% 증가했습니다. 이는 기본소득을 지급하지 않은 인구감소지역 55개 군의 매출 증가율인 9.9%보다 18.9%포인트 높은 수치로, 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인구 유입 효과도 확인됐습니다. 특히 19세에서 34세 사이 청년 인구는 10.2% 늘어나 전체 인구 증가율의 두 배를 웃돌았습니다. 용 의원은 향후 수도권과 대도시로부터의 인구 유입에 주안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다만 소비와 인구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생활 상권 형성 효과는 아직 미진합니다. 시범사업 지역의 생활업종 신규사업자는 476개로 전년 대비 19.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용 의원실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가용 재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2,000억 원 규모의 펀드 중 실제 투자액은 212억 원에 그치고 있어,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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