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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광림, 8000억 규모 '영광의 미래' 해상풍력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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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6:28

전남개발공사-광림, 8000억 규모 '영광의 미래' 해상풍력 사업 본격화

간단 요약

양사는 업무합의각서(MOA)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원칙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160MW급 규모로, 향후 국산 해상풍력 터빈 실증사업 유치도 검토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개발공사가 ㈜광림과 손잡고 영광군 인근 해역에서 추진하는 '영광의 미래'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양사는 최근 업무합의각서(MOA)를 체결하며 지난 8월 맺은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구체화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160MW 규모로, 총사업비는 약 8000억 원에 달합니다. 양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공동개발 참여와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원칙을 확립했습니다. 특히 양사는 20MW급 국산 해상풍력 터빈 국가 실증사업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완도(400MW)와 신안(323MW) 등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이끌고 있으며, 지방공기업 최초로 영광약수 해상풍력(4.3MW) 상업운전을 성공시킨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서부발전과 육상풍력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는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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