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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관계성 범죄 TF' 구성…스토킹·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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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6:46

국민의힘, '관계성 범죄 TF' 구성…스토킹·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나선다

간단 요약

최근 5년간 스마트워치를 지급받고도 17명의 피해자가 살해되는 등 보호 조치의 실효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스토킹과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당 차원의 TF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이 스토킹과 가정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당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를 중심으로 TF를 꾸려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성 범죄의 심각성은 최근 사례에서도 드러납니다. 불과 이틀 전에도 60대 여성이 전남편의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최근 5년간 경찰의 신변 보호용 스마트워치를 지급받고도 살해된 피해자가 17명에 달하는 등 현행 보호 조치의 공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당내에서는 단순한 법 개정을 넘어선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정재 국회 성평등위원장은 전자발찌 착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으며,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경찰과 사법기관, 보호관찰기관 간의 현장 위험신호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인력과 예산을 점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정신질환을 동반한 고위험 범죄자에 대한 사법입원제 도입 등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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