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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위협 키우는 노후 IT 장비…암참·시스코, 인프라 현대화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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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0:19

보안 위협 키우는 노후 IT 장비…암참·시스코, 인프라 현대화 전략 논의

간단 요약

수명 종료(EOL) 장비는 보안 패치가 제공되지 않아 해커의 주요 침투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은 노후 시스템을 경영 과제로 인식하고 단계적인 인프라 현대화에 나서야 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시스코는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내 시스코코리아 사무실에서 노후 IT 시스템의 위험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자리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주요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디지털 기반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공식 보안 업데이트와 기술 지원이 끝난 장비를 방치하는 것은 기업의 사업 연속성에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수명 종료(EOL) 상태의 장비는 새로운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어도 패치가 제공되지 않아 해커들의 주요 침투 경로로 악용될 위험이 큽니다. 사라 슬론 시스코 아시아태평양 사이버보안 정책 총괄은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 보고서를 인용하며 기술 수명주기 관리와 조달 방식 개선이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산 현황과 취약 시스템을 먼저 파악하는 가시성 확보가 사이버보안의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기반이 한미 기술 협력의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연결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업들은 가용 예산과 업무 중요도를 고려해 교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을 통해 전환 과정에서의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단계적 현대화 전략을 추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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