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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폐기물 크레인 자동화 시스템 국내 첫 현장 실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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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3:44

GS건설, 폐기물 크레인 자동화 시스템 국내 첫 현장 실증 성공

간단 요약

3D 기술을 활용해 폐기물을 자동으로 집어 나르는 크레인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현장 실증을 마쳤습니다.

기존 설비를 교체하지 않고도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설비 투자 비용 절감이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GS건설이 크레인 전문기업 부천기업과 공동 개발한 폐기물 크레인 자동화 시스템의 국내 첫 현장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실증은 대전 환경에너지종합타운에서 진행됐습니다. 현장 실증 결과, 크레인이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정확도를 평가한 시험에서 오차가 모두 10cm 이내로 나타나 기술의 정밀도를 입증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크레인을 교체할 필요 없이 자동화 장비를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설비 투자 비용과 운영 중단에 따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GS건설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천장크레인 자동화 시스템 특허를 등록하며 기술 고도화에 나섰습니다. 회사는 2000년 이후 국내에서 21개의 환경플랜트 사업을 수행하고 6개 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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