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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상습 절도범, 과거 담당 경찰 눈썰미에 덜미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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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3:51

찜질방 상습 절도범, 과거 담당 경찰 눈썰미에 덜미 잡혀

간단 요약

60대 남성 A씨가 찜질방에서 140만 원을 훔친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과거 담당 경찰관이 인상착의를 기억해 잠복 수사 끝에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7월 8일 광주 광산구의 한 찜질방에서 이용객의 가방을 뒤져 현금 14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A씨를 검거한 뒤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광주지방공소청으로 넘겼습니다. 이번 검거에는 과거 A씨를 수사했던 담당 경찰관의 눈썰미가 결정적이었습니다. 경찰은 피해 신고 접수 후 3개월간 범행 현장 인근에서 탐문과 잠복 수사를 이어왔으며, 담당 경찰관이 A씨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신원을 특정해 붙잡았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절도죄로 징역형을 마치고 출소한 누범 기간 중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경찰은 일반 절도 대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직업이 없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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