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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키움그룹, 중앙일보 이어 문학동네까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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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8:25

다우키움그룹, 중앙일보 이어 문학동네까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간단 요약

국내 1위 출판사 문학동네가 다우키움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며 매각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거래는 지분 100%를 수백억 원대에 매각하는 조건으로, 기존 운영 방식은 유지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단행본 출판 시장 1위인 문학동네가 다우키움그룹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최대 주주인 강병선 전 대표(지분율 41.5%)를 비롯한 주주들은 최근 인수 의향을 밝힌 4개 기업 중 다우키움그룹을 최종 선택하고 지분 100%를 전량 매각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1993년 설립된 문학동네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등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꾸준히 출간하며 국내 출판계의 중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 매각 대금은 수백억 원대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은 경영권 이전 후에도 문학동네의 현행 운영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기존 주주들이 고문 등의 역할로 남아 경영에 의견을 개진할 가능성도 거론되며, 문학동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장치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우키움그룹은 최근 CJ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키움증권과 다우기술을 주축으로 키다리스튜디오, 레진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플랫폼을 보유한 다우키움은 이번 인수를 통해 미디어 콘텐츠 그룹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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