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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10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12월 인상 가능성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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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5. 02:14

미 연준, 10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12월 인상 가능성 무게

간단 요약

로이터 설문조사 결과 전문가 100명 중 94명이 이번 달 금리 동결을 예상했습니다.

다만 물가 상승 압력 등을 고려해 12월에는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3.75~4.00% 수준입니다. 로이터통신이 경제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94명이 10월 동결을 점쳤습니다.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이미 긴축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동결론의 주요 근거로 꼽힙니다. 연준 인사들도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제지표를 더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고,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역시 정책 조정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추가 인상에 적극적이었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조차 매 회의마다 금리를 올릴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 악화를 이유로 인상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9월 물가 상황이 10월 인상을 뒷받침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10월은 쉬어가되 12월에는 금리 인상이 재개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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