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이 아프리카 5개국 재난관리 공무원 17명을 초청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과정입니다.
아프리카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연간 1,300만 명이 피해를 입고 3,0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재난 대응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특히 여러 유형의 재난에 대비한 조기경보체계를 갖춘 국가가 40%에 불과해 한국의 선진 재난관리 경험 전수가 절실한 실정입니다.
이번 연수에는 앙골라, 카메룬, 적도기니, 나이지리아, 남수단 공무원들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과 연계해 재난위험경감 프레임워크를 학습하고,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와 공주시 수해복구 현장, 한국수자원공사 종합상황실 등을 방문해 ICT 기반의 재난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합니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은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연수가 참가국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재난안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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