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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5개 시군구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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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5. 12:00

전남광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5개 시군구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

간단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5개 시군구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합니다.

감염목이 1년 새 4.1배 급증함에 따라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맞춤형 방제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에 따르면, 지역 내 감염목은 지난해 3만 8,090그루에서 올해 15만 4,890그루로 1년 만에 4.1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통합시는 피해가 심각한 여수, 순천, 광양, 광산구, 장성 등 5개 시군구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또한 산림재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산림재해예방과’를 신설하고, 4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예찰과 방제 계획 수립을 총괄하도록 했습니다. 방제 전략도 지역별로 세분화합니다. 피해가 심한 곳은 수종 전환을 확대하고, 경미한 지역은 소구역 모두베기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정원국장은 “예산과 인력 확보의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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