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간제 노동자

#초광역특구법

#직장갑질119

기간제 10명 중 8명 정규직 전환 좌절…'4년 연장' 특구법 논란

logo

뉴스보이

2026.10.25. 12:03

기간제 10명 중 8명 정규직 전환 좌절…'4년 연장' 특구법 논란

간단 요약

기간제 노동자 중 정규직으로 전환된 비율은 14.7%에 불과하며, 상당수가 비정규직을 전전하고 있습니다.

여당이 발의한 초광역특구법이 기간제 사용 기간을 4년으로 연장하려 하자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직장갑질119가 전국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기간제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은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 중 같은 직장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14.7%에 그쳤으며, 59%는 계약 종료 후에도 다른 형태의 비정규직을 전전하거나 이직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간제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습니다. 응답자의 72.4%가 정규직 전환 불확실성에 따른 고용 불안을 호소했으며, 계약 해지나 불이익이 두려워 부당한 대우에도 문제를 제기하지 못한다는 답변이 65.4%, 정규직 대비 낮은 임금 등 금전적 차별을 겪는다는 응답이 65.2%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0일 여당 주도로 발의된 '초광역특구법'은 노동계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해당 법안은 특구 기업이 서면 합의할 경우 기간제 사용 기간을 현행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를 담고 있습니다. 이진아 직장갑질119 노무사는 산업 육성을 명분으로 노동법의 기본 원칙에 예외를 허용하면 기업 필요에 따라 노동자 권리가 후퇴하는 선례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
16개의 댓글
best 1
2026.10.25 03:11
회사마다 기간제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시험이 있다. 노력해서 스스로 정규직이 되는 게 정상이지 책임과 권한에서 엄연한 차이가 있는데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주장하며 차별을 외치는 건 떼쓰기에 불과하다. 임금과 복지는 차이에서 오는거지 차별이 아니니 시민단체니 좌파정당 따위가 기업의 채용수준을 무력화해 기업의 생태계를 무너뜨린다면 공생이 아니라 공멸이다.
thumb-up
28
thumb-down
2
best 2
2026.10.25 03:10
니들이 사장이면. 종신고용이나 다름 없는 노동법 상황에서. 정규직 아니라 비정규직도 안뽑고. 전부 시간제 알바다
thumb-up
11
thumb-down
1
best 3
2026.10.25 03:27
한쪽 얘기만 듣고 기간제에 약자 프레임씌우지마라...기간제는 사용자입장에서뿐만 아니라 노동자입장에서도 필요한 제도다
thumb-up
6
thumb-down
1
이데일리
│
6개의 댓글
best 1
2026.10.25 03:12
인천공항공사 생각나네 문재인식 꽁짜 정규직 최초시행된 곳인데
thumb-up
1
thumb-down
0
best 2
2026.10.25 03:40
젊을 때 실컷 쳐놀고 이제와서 동등하게 대우해 달라고? 참 하나같이 양심도 없다
thumb-up
0
thumb-down
0
best 3
2026.10.25 03:24
고용주 입장에서는 기간제로 얻은 수준의 노동력을 정규직 비용과 리스크를 지고 얻고 싶지는 않겠죠. 특히 직업군에 따라 정규직에게 필요한 기능이 따로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근데 계약 해지 등을 빌미로 불이익은 양아치인가? 지들 편의에 맞게 저비용으로 일해주는데 최소한 인간적인 대우는 해줘야지. 법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일 관련으로 하는건 기분이 어떻건 인정하겠는데 일 외적으로 괴롭히는건 확실하게 바로잡아야 함.
thumb-up
0
thumb-down
0
•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