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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갈오거리 축제에 2만 3천 명 북적…560억 투입해 도시재생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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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5. 14:49

용인 신갈오거리 축제에 2만 3천 명 북적…560억 투입해 도시재생 속도

간단 요약

지난 24일 열린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에 시민 2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용인시는 56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쇠퇴한 상권과 마을 공동체 회복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24일 기흥구 신갈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에 시민 2만 3천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 활력을 확인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에서 다회용기 1만 개를 사용하는 친환경 운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용인시는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약 560억 원을 투입해 신갈오거리 일대의 주거 환경 개선과 상권 회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과거 용인의 관문으로 번성했으나 주요 관청 이전 등으로 쇠퇴했던 이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입니다. 시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 문화 콘텐츠 육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용인 전역의 민속놀이인 '사자탈 길놀이'를 복원하고,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와 뮤지엄 아트거리 등을 조성해 마을 공동체를 되살릴 계획입니다. 오는 12월에는 약 200억 원을 투입하는 복합 커뮤니티시설 '공유플랫폼' 착공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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