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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3분기 견조한 실적과 주주환원 강화에도 은행주 조정 국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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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08:47

하나금융지주, 3분기 견조한 실적과 주주환원 강화에도 은행주 조정 국면 지속

간단 요약

하나금융지주는 3분기 1조 220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며 주주환원율 50% 달성을 예고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하나금융지주가 3분기 1조 220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증명했습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하나은행의 역대 최대 실적과 비용 절감이 이번 이익 규모를 뒷받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9월 말 기준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전분기 대비 0.18%p 상승한 13.45%를 기록하며 자본 건전성도 확보했습니다. 실적 발표와 함께 하나금융지주는 25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를 근거로 올해 총주주환원율이 50%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부진과 카드·캐피탈 부문의 높은 조달 비용은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목됩니다. 한편 우리금융은 3분기 1조 500억 원의 순이익을 시현했습니다. 하지만 은행주 전반은 순이자마진(NIM) 하락과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우려가 겹치며 단기 조정 국면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주 은행업종 수익률은 4.7% 하락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세가 이어지는 등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입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은행주 약세에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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