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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칭다오서 '2026 비즈니스위크' 개최…지역 기업 19곳 중국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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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08:50

부산시, 칭다오서 '2026 비즈니스위크' 개최…지역 기업 19곳 중국 판로 개척

간단 요약

부산시가 지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칭다오에서 '2026 부산 칭다오 비즈니스위크'를 개최합니다.

총 19개 기업이 참여해 조선기자재 수출과 수산물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지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양 도시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중국 칭다오에서 '2026 부산 칭다오 비즈니스위크'를 개최합니다. 부산과 칭다오는 2012년 경제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경제·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 18곳과 중견기업 1곳 등 총 19개사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친환경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 파견과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수출 판로를 넓힐 계획입니다. 특히 조선기자재 분야에서는 LNG 이중연료 추진선용 기자재와 초저온 밸브, 선박용 전기·제어장치 등이 주요 품목으로 다뤄집니다. 28일부터 30일까지 칭다오 홍다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9회 중국 국제어업박람회'에는 부산지역 수산기업 8곳이 참가합니다. 시는 지난 1월 한·중 수산물 위생·검역 협상 타결로 수출 여건이 개선된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박람회 참가 지원을 본격화했습니다. 김기환 부산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비즈니스위크가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양 도시의 경제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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