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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임직원 아이디어와 특허 성과 한자리에 모은 기술 혁신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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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08:52

현대모비스, 임직원 아이디어와 특허 성과 한자리에 모은 기술 혁신 축제 개최

간단 요약

6,400여 건의 아이디어가 모인 이번 행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을 확인했습니다.

누적 특허 1만 건을 돌파한 현대모비스는 연구개발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임직원들의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엠필즈 페스타 발명의 날’을 26일 개최했습니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직접 시상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노력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내 아이디어 플랫폼 ‘엠필즈’를 통해 발굴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전동화와 전장, 소프트웨어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에서 약 65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2020년 플랫폼 출범 이후 누적 제안은 6,400여 건에 달합니다. 현대모비스는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7,300여 건의 신규 특허를 출원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보유 특허는 1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친환경·미래기술 관련 특허가 전체의 약 44%를 차지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최우수 아이디어로는 ‘주변 차량 상대 속도 색상 시각화 기반 AVN AR 운전 지원시스템’과 ‘생성형 AI 기반 AR 교통법규 안내 시스템’이 선정됐습니다. 변병문·박성국 연구원은 운전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민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6조 3,247억 원, 영업이익 9,752억 원, 당기순이익 1조 602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차량용 반도체 포럼을 열고 시스템반도체 13종의 국산화 계획을 발표하는 등 미래 기술 선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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