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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고양을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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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08:48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고양을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만들겠다”

간단 요약

고양시가 벤처기업의 창업부터 정착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중첩 규제를 해소하고 벤처촉진지구 확대와 공업지역 물량 확보로 기업 입지를 넓힐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양특례시가 벤처기업의 창업부터 투자 유치, 판로 개척, 지역 정착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고양을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시는 벤처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신규 확인이나 재확인을 받은 중소기업에는 인증 수수료의 약 60%인 최대 36만 원을 지원하며, 기업당 3억 원 한도의 운전자금 대출에 대해 3년 이내 이자를 최대 2.5%까지 보전합니다. 또한 벤처촉진지구 내 입주 기업에는 취득세와 재산세를 35% 경감하고 5종의 부담금을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기업 입지 확보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인한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확대와 공업지역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민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잇달아 만나 공업지역 물량 배정을 건의하는 등 규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고양시 내 벤처기업은 올해 9월 말 기준 644개사로, 촉진지구 지정 당시보다 161개사 증가했습니다. 시는 산학연 113개 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술닥터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오는 29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고양 IR데이’를 개최하는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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