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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 60주년 맞은 간호사 91명 고국 방문…경북도 ‘한 달 살기’ 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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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09:26

파독 60주년 맞은 간호사 91명 고국 방문…경북도 ‘한 달 살기’ 지원 검토

간단 요약

파독 60주년을 맞아 간호사 91명이 고국을 방문해 환영 만찬을 가졌습니다.

경북도는 이들의 고국 체류를 돕는 ‘한 달 살기’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파독 60주년을 맞아 파독간호사 91명이 고국을 찾았습니다. 지난 10월 25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근혜 전 대통령, 김장호 구미시장 등이 참석해 이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1960년부터 1976년까지 독일로 건너간 간호요원은 약 1만 1000명에 달합니다. 이들이 1965년부터 1975년까지 고국으로 보낸 송금액은 1억 153만 달러로, 1965~1967년 당시 대한민국 총수출액의 1.6~1.9%를 차지하며 국가 경제 성장의 밑거름이 됐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가난했던 시절 조국을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4년 독일에서 이들과 만나 번영된 조국을 약속했던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박소향 재독한인간호협회장은 고국에서 머물 수 있는 지원을 요청했고, 경북도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경북도는 2023년 제정한 파독 광부·간호사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대상과 기간 등 세부 사항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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