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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 사업장 폐안전모 기부로 산업현장 순환경제 구축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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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09:37

KCC, 전 사업장 폐안전모 기부로 산업현장 순환경제 구축 앞장

간단 요약

KCC가 전 사업장에서 수거한 폐안전모를 기부하며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제작된 재활용 안전모는 안전인증과 환경표지 인증을 모두 획득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CC가 산업현장의 폐자원을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구축에 동참합니다. KCC는 지난 10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산업현장 폐자원 순환경제 구축 다자간 업무협약'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안전보건공단과 사회적기업 우시산,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했습니다. KCC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안전모를 기부하고, 우시산은 이를 회수해 재활용과 제품화를 담당합니다. 안전보건공단은 전체적인 협력체계 운영과 사업 확산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재활용 과정을 거쳐 탄생한 안전모는 품질과 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해당 제품은 2025년 12월 안전인증을 통과한 데 이어, 2026년 9월에는 환경표지 인증까지 획득하며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2022년부터 시작된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사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특히 안전보건공단은 이번 사업으로 온실가스 스코프 3 감축 목표를 인증받았으며, 발생한 수익금 일부는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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