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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과 11월, 부산과 대구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음악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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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5:04

10월과 11월, 부산과 대구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음악의 향연

간단 요약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28일 막스 리히터의 '비발디 사계 재구성'을 무료로 선보입니다.

11월 13일에는 부산시향이 낙동아트센터에서 제63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서부산권 관객을 만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특별연주회 ‘어떤공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현대음악 작곡가 막스 리히터가 포스트미니멀리즘 기법으로 재해석한 ‘비발디 사계 재구성’이 연주됩니다. 백승현 수석지휘자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협연, 박소영 연출가의 무대가 어우러져 관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전석 무료로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날 대구에서도 클래식 선율이 울려 퍼집니다. 28일 저녁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영국의 실내악단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가 비발디의 ‘사계’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현악 레퍼토리를 선보입니다. 다음 달 13일에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이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635회 정기연주회 ‘모든 것에는 균열이 있다’를 엽니다. 이번 공연은 부산문화회관과 낙동아트센터가 공동주최해 서부산권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합니다. 차이콥스키와 프로코피예프, 슈만의 작품을 통해 균열 속에서 피어나는 음악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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