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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AI·SW 기업지원 성과관리 개선… 한준호 의원 “과기부 차원 실행계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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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7. 18:18

NIPA, AI·SW 기업지원 성과관리 개선… 한준호 의원 “과기부 차원 실행계획 필요”

간단 요약

2022년부터 5년간 투입된 5조 2202억 원 규모의 AI·SW 지원사업에 대한 관리 체계가 강화됩니다.

국정감사 지적에 따라 중복지원 방지 및 성장성 연계를 위한 종합관리 방안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정감사 지적에 따라 AI·SW 기업 지원사업의 성과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합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은 동일 기업의 복수 지원 사례를 지적하며, 누적 지원금액과 기업의 성장 성과를 연계한 체계적인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NIPA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AI·SW 기업지원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총 5조 2202억 원에 달합니다. 연도별 지원기업 수를 단순 합산하면 5847개에 이르지만, 중복을 제외한 실제 고유기업 수는 3087개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사업자등록번호 기준 같은 해 두 건 이상의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2022년 207개에서 2026년 81개로 나타나 관리 효율화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다만 복수 사업 참여가 곧 부적절한 중복지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AI·SW 기업은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해외진출 등 성장단계별로 서로 다른 지원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NIPA는 기업별 누적 지원이력을 연계하고 매출, 투자유치, 고용 등 성장성 점검을 강화하는 종합관리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향후 과제는 실질적인 이행입니다. 한준호 의원은 NIPA뿐만 아니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 관계기관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통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시행 일정을 수립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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