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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없는 이스라엘 총선…친·반네타냐후 모두 과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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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09:30

승자 없는 이스라엘 총선…친·반네타냐후 모두 과반 실패
아랍계 배제 속 연정 난항과 재선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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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사태 이후 처음 치러진 이스라엘 총선에서 친네타냐후와 야권 진영 모두 정부 구성에 필요한 과반인 61석 확보에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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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이후 최고치인 77.7%의 최종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두 진영이 초접전을 벌이며 뚜렷한 승자가 없는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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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계 정당들이 16~18석을 확보해 핵심 캐스팅보트로 떠올랐으나 양측 모두 아랍계와의 연정에 선을 긋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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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4일 최종 결과 발표 뒤 대통령에게 권한을 위임받은 주자는 최장 42일 동안 연정 구성 협상에 나서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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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양대 진영의 복잡한 셈법으로 연정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내년 초 재선거를 다시 치러야 할 가능성이 제기됨.
과반 없는 총선과 연정 난항의 구조적 배경
down
전시 상황에서 왜 조기 총선이 치러졌을까
down
캐스팅보트 쥔 아랍계와 손잡지 못하는 이유
down
정부 구성 협상이 실패하면 어떻게 될까
leftTalking
전시 상황에서 왜 조기 총선이 치러졌을까
rightTalking
•
원래 2026년에 치러질 예정이던 총선이 앞당겨진 직접적인 이유는 초정통파 유대인에 대한 병역 면제 갈등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대법원의 병역 면제 위헌 판결 이후 대체 입법을 둘러싸고 네타냐후 연립정부 내부 갈등이 극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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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병력 부족과 군 복무 형평성 문제가 크게 불거지며 병역 면제 법안 처리가 표류했습니다. 이에 반발한 초정통파 정당들이 연정 동맹 파기를 선언했고, 결국 의회 조기 해산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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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국면에서 전격적으로 치러진 이번 총선은 네타냐후 총리의 리더십에 대한 신임 투표 성격을 띠었습니다. 그 결과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최종 투표율은 77.7%를 기록하며 1999년 이후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leftTalking
캐스팅보트 쥔 아랍계와 손잡지 못하는 이유
rightTalking
•
아랍계 정당들이 16석에서 18석을 확보해 핵심 열쇠를 쥐었지만, 유대계 양대 진영은 과거 연정의 붕괴 경험과 여론 악화 때문에 공식 연대를 꺼리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만수르 아바스의 라암이 건국 이래 처음으로 공식 연정에 합류했으나, 이념 갈등과 의원들의 이탈로 약 1년 만에 조기 붕괴한 전례가 있습니다.
•
네타냐후 총리와 우파 진영은 아랍계 정당을 반대 세력으로 규정하며 이들의 지지에 의존하는 정부는 정통성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아울러 반네타냐후 진영을 이끄는 아이젠코트 야샤르당 대표 역시 10·7 사태 이후 고조된 안보 불신 여론을 고려해 아랍계와의 공식 내각 연대에 명확히 선을 긋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정부 구성 협상이 실패하면 어떻게 될까
rightTalking
•
지명된 후보가 기한 내에 연정을 꾸리지 못하면 다른 후보 추천과 의회 전체의 검토를 거친 뒤, 끝내 실패할 경우 의회가 해산되어 내년 초 재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공식 결과가 발표되면 대통령에게 지명받은 1차 후보에게 기본 28일에 연장 14일을 더해 최장 42일간의 협상 기한이 주어집니다.
•
1차 후보가 기한 내에 과반인 61석 확보에 실패하면 대통령은 다른 의원을 제2후보로 지명해 최장 28일간 권한을 맡길 수 있습니다. 제2후보마저 실패하면 의회 전체에 21일의 유예기간이 주어지며, 동료 의원 61명의 서면 지지를 받은 의원이 14일 동안 최종 정부 구성을 시도합니다.
•
이 모든 단계에서도 과반 연정을 꾸리지 못하면 크네세트는 법에 따라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의회가 해산되면 해산일로부터 90일 이내에 다시 총선을 치러 정부 구성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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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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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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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0:49
네타냐후 빵 먹으로 가야것네 죽을때까지 빵 먹을듯 해괴하고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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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1:14
고유가의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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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2:15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제 독일 탓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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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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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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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4:43
누가되든 이스라엘은 지구상에서 지워야할 종족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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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4:39
반드시 지구상에 사려져야할 대상이 살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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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5:34
네타냐후가 하는짓이 히틀러하고 다른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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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16개의 댓글
best 1
2026.10.28 09:27
이번 기회에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면 어떨까 싶다. 인류평화를 짓밟는 트럼프, 네타냐후. 푸틴. 이 세마리만 없어지면 딱이긴한데. 2찍들 생각해서 김정은이도 포함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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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9:24
이스라엘은 네타냐후가 집권한 이후로 더 이상은 기독교의 메카가 아닌 사이비 종교의 나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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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9:43
트럼프의 상왕 네타냐후. 홀로코스트 원흉에 버금가는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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