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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주택가 쓰레기장에 '미라화 시신' 유기…“인형인 줄” vs “의심했지만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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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2:21

구로 주택가 쓰레기장에 '미라화 시신' 유기…“인형인 줄” vs “의심했지만 버려”
피의자 2명 구속영장 신청과 사망 경위 규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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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구로동 주택가 쓰레기 배출 장소에 유기된 미라화 시신이 닷새 만에 환경미화원에 의해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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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시신을 버린 60대 남성과 유기를 지시한 80대 건물주를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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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서 80대는 인형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으나 60대는 시신일 수 있다고 의심하면서도 지시에 따랐다고 진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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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시신 부패 등으로 인해 정확한 사인과 사망 일자를 특정하기 어렵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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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경찰서는 두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시신 유기 전 사망 과정에 직접 관여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임.
쓰레기장 미라 시신 사건의 내막과 수사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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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은 어디서 어떻게 옮겨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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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주장과 사체유기죄의 고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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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특정 이후 규명해야 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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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은 어디서 어떻게 옮겨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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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신은 80대 건물주가 소유한 다세대주택의 빈 원룸에서 반출되어 인근 쓰레기 배출 장소에 버려졌습니다. 60대 남성은 건물주의 지시를 받고 시신을 비닐과 신문지에 감싸 길가로 옮겼습니다.
•
해당 방은 약 3년 동안 세입자가 들어오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방바닥 장판에서는 체액 흔적이 발견되어 시신이 오랜 기간 놓여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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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이 싸인 묶음에는 별도의 폐기물 배출 표시가 붙어 있지 않아 바로 수거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시신은 닷새 동안 길가에 방치되다가 지난 27일 환경미화원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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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주장과 사체유기죄의 고의 판단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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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가 인형으로 알았다고 주장하더라도 시신일 가능성을 인식했다면 사체유기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형법상 사체유기죄는 결과를 완전히 확신하지 않고 가능성을 받아들인 미필적 고의만으로도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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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건물주는 인형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으나 60대 남성은 시신일 수 있다고 의심하면서도 버렸다고 진술했습니다. 법원은 피의자의 일방적인 진술에만 기대지 않고 사체의 상태와 무게 등 객관적인 정황과 경험칙을 종합해 고의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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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특정 이후 규명해야 할 과제
rightTalking
•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했으나 유족 통보와 수사 보안을 이유로 인적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의 진상을 가리기 위해서는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을 규명하는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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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시신의 부패 탓에 1차 부검 소견만으로는 구체적인 사인을 밝히기 어렵다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약독물 검사와 조직 병리 검사를 거친 정밀 감정 결과를 기다려야 합니다.
•
경찰은 두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피의자들이 사망 과정에 직접 관여했는지 확인하여 타살 흔적이 드러나면 살인 등 추가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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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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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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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2:48
조선족은 한국인이아니다 중국인들좀 추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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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2:58
냄새가 심했을텐데 인형이라고 버리라는 인간이나 의심하면서도 버린 인간이나 이해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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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3:07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거기서 넘어온 사람들인가요? 딱봐도 한국인은 아닌것으로 기자가 쓴것으로 보여지네요... 중국인인데 한국국적을 취득한 사람이라고 기사를 써야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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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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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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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3:21
찢 재판 재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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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3:23
구로 중국인 많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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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3:25
작년6월부터 나라가 점점 후진국화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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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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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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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3:19
중국 관련 범죄일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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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2:07
시신인줄 알았으면 거기버렸겠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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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4:54
본인이 죽인것같지는않고 처리하기 곤란하니깐 그냥 버리고 걸리면몰랐다고 하려로 했나보네 본인이 죽였으면 진짜 모르는곳에 묻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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