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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강문해변 폭죽 화상 논란, 경찰 20대 2명 신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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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21:59

강릉 강문해변 폭죽 화상 논란, 경찰 20대 2명 신원 확인

간단 요약

지난 20일 강문해변에서 발생한 폭죽 사고로 2도 화상을 입었다는 피해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폭죽놀이를 한 20대 남성 2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0일 저녁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에서 폭죽에 맞아 손과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었다는 피해 주장이 온라인을 통해 제기되었습니다. 피해자 측은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과 부상 사진을 공개하며 사건의 심각성을 알렸습니다. 강릉경찰서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현장에서 폭죽놀이를 한 혐의(해수욕장법 위반)로 20대 남성 2명의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다만 경찰은 피해 당사자의 정식 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상태라며, 제3자를 통해 입수한 유사 제보와 이번 사건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조례로 정한 장소와 시간 외에 장난감용 꽃불을 사용하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릉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만 단속을 집중하고 있어 폐장 이후에는 사실상 단속 공백이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폭죽 행위로 실제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는 한 건도 없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지자체와 협력해 사용 제한 시간과 장소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향후 유사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상해 여부를 면밀히 살펴 적극적으로 수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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