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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양대 산단 착공에 따른 교통·주차난 대응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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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07:12

용인시, 반도체 양대 산단 착공에 따른 교통·주차난 대응 TF 가동

간단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산단 건설로 인한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용인시가 종합대책을 마련합니다.

거점 주차장 확대와 셔틀버스 운행 등 구체적인 교통 대책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용인특례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시설 건설에 따른 교통난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는 국가산단 부지 조성과 팹 착공에 따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대에 조성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전체 면적이 777만㎡에 달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일 삼성전자가 계획한 팹 6기 중 2기가 들어설 1공구 345만㎡ 부지 조성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입주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서는 건설 인력과 차량 급증에 대비해 거점 주차장을 대폭 확대합니다. 현재 16만 5000㎡ 규모인 주차장을 약 2만 대를 수용할 수 있는 66만㎡ 규모로 늘려 교통 혼잡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시는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셔틀버스 연계 수송, 출퇴근 시간 3부제, 신호주기 개선 등을 추진합니다. 또한 하루 26만 5000t의 공업용수를 공급할 관로가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시운전과 준공 일정을 점검했으며, 내년 1월 종합대책 최종 보고회를 거쳐 현장 지원 체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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