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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권, 미소금융에 8000억 출연…2028년까지 공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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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0:25

삼성·금융권, 미소금융에 8000억 출연…2028년까지 공급 2배 확대

간단 요약

삼성과 6개 금융기관이 향후 5년간 총 8000억 원을 미소금융 재원으로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연 3000억 원 수준인 미소금융 공급 규모를 2028년까지 6000억 원으로 늘립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삼성생명, 그리고 6개 금융기관이 미소금융 재원 확충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이들은 향후 최대 5년에 걸쳐 총 8000억 원을 출연해 서민 금융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생명이 2000억 원을 출연하며, NH농협금융, 신한금융,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이 각각 1000억 원씩을 분담합니다. 정부는 이번 재원을 바탕으로 연간 3000억 원 수준이던 미소금융 공급 규모를 올해 4000억 원, 내년 5000억 원으로 단계적으로 늘려 2028년에는 최대 6000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금융위 부위원장이 주재하는 정부·서민금융진흥원·미소재단 협의체도 신설합니다. 지원 체계도 한층 촘촘해집니다. KB미소금융재단은 청년 배달 종사자를 위한 '청년 라이더 희망 대출'을, NH미소금융재단은 귀농인과 청년농을 위한 특화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울러 168개인 미소금융 지점도 내년까지 180여 개로 늘려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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