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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와 무역 합의 근접"…키스톤 송유관 부활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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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08:55

트럼프 "캐나다와 무역 합의 근접"…키스톤 송유관 부활 시사

간단 요약

미국과 캐나다 정상이 무역 합의에 매우 근접하며 건설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협상에는 과거 중단된 키스톤 XL 송유관 사업 재개 방안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에서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역시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며 무역 합의 윤곽을 놓고 건설적인 협의를 이어왔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협상에는 캐나다산 원유를 미국으로 수송하는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측이 건설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2021년 바이든 행정부가 환경 문제로 허가를 취소하며 중단됐던 사업인 만큼 구체적인 재개 여부는 지켜봐야 합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중간선거를 이틀 앞두고 나왔습니다. 최근 양국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관세를 주고받으며 갈등을 빚어왔는데, 전문가들은 이번 협상 진전이 접경 지역의 정치적 부담을 의식한 결과라고 분석하면서도 지나친 낙관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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