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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N 페스티벌' 2026 시즌 성료…누적 관람객 7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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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08:57

현대차 'N 페스티벌' 2026 시즌 성료…누적 관람객 7만 명 돌파

간단 요약

누적 관람객 7만 명을 넘어서며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나이트 레이스와 내구 레이스를 최초 도입해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최종 6라운드를 끝으로 6개월간의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누적 관람객 7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그란 투리스모 eN1, 금호 N1, 넥센 N2, 넥센 N3 등 총 4개 클래스로 운영됐습니다. 특히 3라운드에는 야간 트랙을 달리는 '나이트 레이스'와 3시간 동안 전략을 겨루는 '내구 레이스'를 처음 도입해 고성능 전기차 기술 검증과 레이싱의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최종 라운드 현장에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과 이영호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부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각 클래스에서는 김영찬, 권혁진, 이솔기 선수가 챔피언의 영예를 안으며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2003년 시작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의 역사를 잇는 이 대회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관람객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습니다. 현장에서는 그리드 워크, N 미니카, N 택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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