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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대학 계약학과 충원율 64%…수도권 수준 육박하며 정주 모델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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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09:11

경북 지역 대학 계약학과 충원율 64%…수도권 수준 육박하며 정주 모델 박차

간단 요약

경북 지역 27개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 대비 2.0%포인트 상승한 97.8%를 기록했습니다.

도는 지역 인재의 정주를 위해 대학·기업 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정부 예산 확보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지역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도가 사업을 수행하는 27개 대학의 2026학년도 신입생 평균 충원율은 97.8%로, 전년 대비 2.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지역 기업 취업과 연계된 계약학과의 성과가 눈에 띕니다.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 분석 결과, 도내 9개 대학의 계약학과 충원율은 6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60%를 상회하며 수도권 평균인 65%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일반대학 65%, 전문대학 60%, 기능대학 85%의 충원율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계약학과 정원의 36%가 여전히 미충원 상태라는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에 경북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인턴십과 현장학습을 확대하는 등 지역 정주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첨단산업과 지역 밀착 중심으로 대학과 협력해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는 모델을 만들겠다"며 "성공적인 모델 구축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선영 대학청년과장 역시 정부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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