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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포설선 '대한커넥터'로 선명 변경…글로벌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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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09:52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포설선 '대한커넥터'로 선명 변경…글로벌 경쟁력 강화

간단 요약

대한전선이 노르웨이 기업에서 인수한 포설선의 이름을 '대한커넥터'로 변경했습니다.

이로써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 2척 선대를 구축해 시공 역량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인 '스칸디 커넥터'호의 선명을 '대한커넥터'호로 변경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핵심 해저 시공 자산에 회사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대한커넥터호는 지난 5월 노르웨이 해양 시공 기업 DOF로부터 인수한 1만 1000톤급 선박입니다. 한 번에 최대 7000톤의 해저케이블을 선적할 수 있으며, 해상풍력 단지 내부망과 외부망은 물론 장거리 계통 연계 및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공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합니다. 기존 스칸디 커넥터호는 총 27개 프로젝트에 투입돼 1300km의 해저케이블을 포설한 풍부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기존 포설선인 '팔로스'호에 대한커넥터호를 더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상풍력용 CLV 2척을 운용하게 됐으며, 프로젝트 환경에 최적화된 선박 투입 체계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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