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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플러스, 현대제철과 손잡고 '무전구체' LFP 양극재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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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09:58

엘앤에프플러스, 현대제철과 손잡고 '무전구체' LFP 양극재 개발 속도

간단 요약

양사는 산화철 공급 협력을 통해 LFP 양극재 제조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엘앤에프플러스는 2028년 1분기 무전구체 공법을 적용한 LFP 양극재 양산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의 100% 자회사인 엘앤에프플러스가 현대제철과 손을 잡았습니다. 양사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LFP 양극재 제조에 필요한 산화철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원 엘앤에프플러스 생산기술본부장과 임희중 현대제철 전략기획사업부장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철강 부산물인 산화철을 활용한 '무전구체 공법' 도입입니다. 기존 LFP 양극재 제조 과정에서 인산철 전구체 단계를 생략하고 산화철을 직접 반응시키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엘앤에프플러스는 제조 공정 효율을 높이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전구체 중심의 원료 조달 구조를 다변화할 방침입니다. 엘앤에프플러스는 현재 연산 3만 톤 규모의 LFP 양극재를 생산하며 북미 ESS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2027년 상반기까지 생산 능력을 연산 6만 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2028년 1분기 무전구체 공법을 적용한 제품 양산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회사는 압축밀도 2.50g/cm³ 이상의 3세대 고밀도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ESS와 보급형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앞서 엘앤에프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서 관련 기술력을 선보이며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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