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한 ‘지하 환경위험관리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김영석 지반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이 이끄는 연구팀은 지하 공사 현장의 가스 농도와 기온, 습도, 기류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통합 플랫폼을 설계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단 2개의 센서 데이터만으로도 14개 구역의 가스 분포를 추정할 수 있으며, 가스 누출 발생 후 30초 이내에 발생 지점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측정 대상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산소, 황화수소, 폭발성 가스,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등 6종의 가스와 미세먼지, 분진, 풍향·풍속 등입니다.
지하 밀폐공간은 사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지하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174건 발생했으며, 338명의 재해자 중 136명이 사망했습니다.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은 “이번 기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 작업환경의 위험을 미리 파악해 작업자가 대응할 시간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사업 과제를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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