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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돈이 되는 산림’ 육성…임업인과 미래 성장 동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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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0:17

경상북도, ‘돈이 되는 산림’ 육성…임업인과 미래 성장 동력 찾는다

간단 요약

경북도가 산림을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산림경영특구와 투자선도지구 조성을 추진합니다.

제1회 임업인의 날을 맞아 400여 명의 임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임업 소득 증대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산림을 단순 보전 대상에서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 2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숲에서 시작된 오늘, 미래의 숲으로’를 주제로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임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은 지키기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임업인의 땀이 소득으로 돌아오고 청년의 꿈이 자라는 삶의 터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북도는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경영특구와 산림투자선도지구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신규 임업인과 예비 귀산촌인을 위한 가이드 영상을 공개하며 지원 정책을 강화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소득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과 공무원 등 16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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