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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코스맥스 방문해 K-뷰티 기술 보호 및 제도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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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0:04

지식재산처, 코스맥스 방문해 K-뷰티 기술 보호 및 제도 개선 논의

간단 요약

지식재산처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인 코스맥스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K-뷰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술 보호와 지식재산권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이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도약한 가운데, K-뷰티의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올해 1~3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111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식재산처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인 코스맥스를 방문해 기술 보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 등 관계자들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R&I센터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최경 코스맥스 대표이사는 ODM 기업에 기술은 고객사와의 신뢰이자 경쟁력 그 자체라며 지식재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화장품 ODM 기업은 다수의 고객사 제품을 개발하는 만큼 자체 기술은 물론 고객사의 영업비밀까지 철저히 보호해야 하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코스맥스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 가지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했습니다. 화장품 용기 등 일부심사 디자인 대상 물품 정비, 화학 발명의 화합물 표기 표준화, 그리고 ODM 기업의 위조상품 신고 및 수사 요청 요건 명확화가 핵심입니다. 코스맥스는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특허 출원 2000여 건, 등록 특허 900여 건을 보유하며 기술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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