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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미디어센터 개관 1주년, 영북권 미디어 거점으로 시민 일상 파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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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0:24

속초미디어센터 개관 1주년, 영북권 미디어 거점으로 시민 일상 파고들다

간단 요약

지난 1년간 3,677명의 시민이 센터를 이용하며 지역 내 미디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콘텐츠 130편 제작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창작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북권 최초의 미디어 거점인 속초미디어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11월 3일 문을 연 이후 교육과 체험, 장비 지원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핵심 문화공간으로 성장했습니다. 지난 1년간 센터를 찾은 누적 이용객은 3,677명에 달합니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총 130편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미디어를 배우는 단계를 넘어 창작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구성한 ‘보이는 라디오 동아리’는 지역의 일상을 직접 방송으로 담아내며 자발적인 창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세대별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합니다. 지난 2026년 10월 15일에는 지역 노인복지기관과 ‘시니어 미디어 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챗GPT 활용법, AI 음성 기술 이해,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미디어 교육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누구나 일상에서 미디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 운영 등 서비스 확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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