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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일반 시민에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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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09:54

한국앤컴퍼니,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일반 시민에게 공개

간단 요약

조현범 회장의 공간 철학이 담긴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가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자율좌석제 등 수평적 업무 환경을 갖춘 이곳은 오는 11월 8일까지 투어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도시건축축제 ‘오픈하우스서울 2026’의 일환으로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일반 시민에게 공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2020년 완공된 테크노플렉스는 지하 6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연면적 4만 7919㎡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 사무소 ‘포스터 앤 파트너스’와 협업해 지어진 이 건물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개방적인 구조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조현범 회장의 공간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임원과 팀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은 고정석이나 개인 집무실 없이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으로 원하는 자리를 선택하는 자율좌석제를 사용하며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문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백초롱 포스터 앤 파트너스 어소시에이트 파트너가 직접 진행을 맡았으며, 사전 신청한 관람객 25명이 공간 설계와 업무 환경을 상세히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물 곳곳에는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요소들도 눈에 띕니다. 1층 로비와 3층을 잇는 에스컬레이터 주변에는 철제 케이블과 LED 모듈로 식물의 덩굴을 형상화한 조형물 ‘오큘러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테크노플렉스 외에도 연구개발 거점인 ‘한국테크노돔’과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을 운영하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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