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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배추김치·양념류 원산지 둔갑 막는다…한 달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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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1:01

김장철 배추김치·양념류 원산지 둔갑 막는다…한 달간 집중 단속

간단 요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11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배추김치와 양념류 원산지 표시를 점검합니다.

위반 시 최대 7년 징역 또는 1억 원 벌금 등 강력한 처벌과 함께 업체명이 공개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김장철을 맞아 배추김치와 주요 양념류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31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단속 대상은 배추김치와 절임배추를 비롯해 건고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 김장철 소비가 집중되는 품목입니다. 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제조·판매업체와 통신판매업체, 일반음식점 등을 꼼꼼히 살필 계획입니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 적발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위반 업체명과 내용은 농관원 누리집에 1년간 공개되며, 소비자가 직접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품목별 식별 정보도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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